[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의 사이버마케팅(CM) 채널인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로운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DB 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렉트 톡’ 서비스를 주제로 한다. DB 다이렉트 톡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갱신, 긴급 출동 등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광고는 ‘다이렉트 톡’을 이용하여 카카오 톡을 통해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고 믿지 못해 의심하는 친구들 간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카카오톡으로 어떻게 자동차 보험까지 가입이 되냐는 친구의 질문과 DB다이렉트니까 된다는 대화를 통해 ‘다이렉트 톡’의 앞서가는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했음을 알려준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언제 어디서든 쉽게 가입이 가능한 장점을 보여준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 다이렉트 톡을 통해 고객들이 카카오톡으로 더 편리한 보험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DB손해보험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다이렉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