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23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사전계약이 진행중인 셀토스 반응이 워낙 좋다"면서 "올해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증량 생산·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오는 8월말 인도공장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해 인도 생산량을 1만5000대 가량이라고 제시한 바 있다.
주 전무는 "내년은 수출물량을 포함해 18만대 이상으로 예상한다"면서 "3년차로 진입하면 전체 케파 3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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