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대우 해외옵션 매매서비스는 그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카이로스(KAIROS)에서만 가능했다. 이날 야간매매부터는 MTS 엠글로벌(m.Global)에서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된 총 22품목의 다양한 해외옵션을 거래할 수 있다.
김을규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컨설팅본부장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해외옵션 시장에 접근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의 투자판단이 언제 어디서나 실행될 수 있는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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