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수퍼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은 10중 히알루론산 복합체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점이 장점이다.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 등으로 이루어진 다당류의 하나로 자기 무게보다 1000배 이상의 수분을 당기는 힘이 있어 주요 보습 성분으로 많이 사용된다.
회사 측은 화장품 연구 임상업체 스킨메드에 의뢰해 피부 자극성 테스트와 보습 효능 테스트 등 인체 적용 시험도 완료했다.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의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면 좋다. 부드럽고 촉촉한 제형으로 지복합성,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이나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에이블씨엔씨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히알론 크림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굿워터 프로젝트'에 기부한다. '굿워터 프로젝트'는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굿네이버스의 식수위생 지원 사업 캠페인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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