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지난 해 매출 1조를 돌파하며 현재 전국 매장 수가 4천개를 넘어서는 등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재해 및 재난피해지역 지원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행안부에 전달했고 이번 업무협약까지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24는 ▲재난 현장에 식품·생필품 등 구호물품 지원 ▲전국 이마트24 매장을 활용한 재난안전정책 홍보 ▲임직원 봉사단 운영(피해지역 지원활동 및 헌혈증 제공)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상황 발생 시에는 행안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보관 중이던 긴급 구호키트를 비롯해 피해지역에 가장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여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갖춘다.
또한 전국 매장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안전 정책 홍보관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임직원들은 자원봉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복구 지원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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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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