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가 올해 럭셔리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이달부터 '제주도 X7 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알렸다.
럭셔리 클래스 전용 멤버십인 'BMW 엘설런스 클럽'에서 제공되는 신규 혜택이다.
혜택은 올해 뉴 i8, 뉴 X7, 신형 뉴7시리즈, M8 구매자가 대상이다.
렌탈 차량은 '뉴 X7', 무상 제공 기간은 2박3일이다. 혜택은 차량 구입 후 1년 내 1회만 제공된다.
이용 방법은 BMW플러스 앱에서 쿠폰번호를 받고, 멤버십 데스크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예약 후 롯데렌터카 제주오토하우스에 마련된 BMW 전용 창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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