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워치: 메달워즈’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몬스터가 제작사 ‘Level5’의 유명 IP ‘요괴워치’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모바일 캐주얼 RPG다.
이어 “원작 캐릭터의 음성을 그대로 활용한 스토리 영상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풍부한 스토리와 쉽고 경쾌한 전투와 함께 주변에 숨어 있는 요괴를 찾아 사진을 찍고 공유할 수 있는 AR 기능도 소소한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는 일본 출시를 앞두고 지난 2월 사전 등록에 나선 이래 월 중순 200만 돌파 한 데 이어 7월 초 현재 300만 넘어섰을 것으로 업계에서 추정하면서 현지에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Level5’의 유명 IP ‘요괴워치’는 일본의 대중적인 국민 IP로 원작게임 시리즈는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으며 극장판 1편은 2015년 일본 영화 흥행 수입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요괴워치: 메달워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