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드는 톡 쏘는 탄산수에 담긴 세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복숭아 망고, 청포도 키위, 석류 블루베리다. 복숭아 망고 스파클링은 열대 과일 망고와 복숭아의 달콤한 조합을 느낄 수 있다. 청포도 키위 스파클링은 탱글탱글한 청포도와 새콤달콤한 키위의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 석류 블루베리 스파클링은 석류의 산뜻한 향과 블루베리 과육의 조화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FS) 전략마케팅 담당자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시즌을 맞아 시원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 3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기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모닝해즈'를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닝해즈’는 오피스, 산업체, 컨세션 등 다양한 단체급식 경로에서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고 있는 푸드서비스 전용 카페다. 커피와 차, 에이드 등 음료뿐만 아니라 시리얼을 활용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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