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두산중공업은 24일 UAE 아부다비에서 UAE 원전 운영회사인 Nawah Energy Company (이하 Nawah)와 바라카 원전의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이 계약으로 원자로를 비롯해 터빈·발전기 등 핵심주기기를 공급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두산중공업은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이 원전 핵심 기자재 제작과 공급에 이어 원전 서비스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해외 원전 서비스시장에 진출하게 된 셈이다.
계약 체결식에는 ▲마크 레드먼 Nawah CEO ▲모하메드 알 하마디 ENEC(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CEO ▲나세르 알 나세리 Barakah One Company ▲나기용 두산중공업 부사장 ▲목진원 두산중공업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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