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4일 이화여대 1호점에 이어 이날 홍대점과 부천북부역점, 수원역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목동점도 문을 열 예정이다. 홍대점과 수원역점은신규 매장이며, 부천북부역점과 목동점은 기존 미샤 매장을 '눙크'로 새 단장한 것이다.
이날 오픈한 매장 중 에이블씨엔씨가 가장 공들인 매장은 홍대점이다. 매장 규모도 91㎡로 1호점인 이대점(53㎡)과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크다. 홍대입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홍대역 인근에서도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거리에 자리 잡았다. 부천북부역점과 수원역점도 각각 부천북부광장과 수원역 9번 출구 앞 등 주요 상권에 문을 열었다.
이대점을 포함한 전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마련된 색조 메이크업 럭키 박스를 1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에이블씨엔씨 전략기획본부 박현진 상무는 "오늘 3개 매장 동시 오픈과 함께 '눙크'가 본격적인 확장 행보를 시작했다"며 "다른 멀티숍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색조 제품으로 멀티브랜드 시장을 이끄는 트렌드 세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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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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