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0일 은행연합회의 '착한바람 캠페인' 후원으로 에어컨이 처음 설치된 서울 용산구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어르신께 안부를 묻고 후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사진= 은행연합회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20일 오후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과 취약 독거노인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2019년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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