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하는 ‘펫팸족(Pet+Family)’이나 반려동물을 자신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펫미족(Pet+Me)’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쿠팡에서는 150여개 프리미엄 브랜드의 7000여개의 상품들을 모아 새로운 전문관을 선보인다.
반려동물용품 구매 시 단순 기능만이 아닌 집안의 인테리어를 고려해 구매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강아지와 함께 사는 집’,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 테마를 선보인다.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머무는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하우스, 쿠션, 화장실 등 관련용품들을 모아서 제안한다.
윤혜영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고급 반려동물용품 구입에 적극적인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전문관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쿠팡에서는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전문관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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