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AT&T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7일 판매를 시작하며 이는 기업의 첫 5G 스마트폰으로 로스앤젤레스 등 19개 도시에 우선 제공될 전망이다.
기업은 애틀랜타, 댈러스, 휴스턴, 캔자스시티 등 4개 도시에 우선 제공한 뒤 향후 반응에 따라 뉴욕, 워싱턴, 시카고 등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업계는 이를 통해 미국의 1, 2, 3위 이동통신사가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기기를 취급하게 된 점에 주목하며 5G 상용화 맥락 속에서 한국과 치열하게 경쟁 중인 미국 이통사들이 자국 제품보다 한국 제품을 먼저 선택한 부분을 높이 평가하며 삼성전자의 미국 내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투명성 낙제점 DB지주,김준기 지배력 여전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84&h=214&m=5&simg=2025101804481307397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방산 ‘극과 극’…한화에어로 vs KAI 차이나는 이유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84&h=214&m=5&simg=2025100313192301779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