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국내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29.5% 증가한 1만341대를 기록했다.
특히 니로는 그랜저 하이브리드(2774대), 코나 일렉트릭(1871대)를 제치고 '친환경차 1위'에 등극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3월 페이스리프트된 '더 뉴 니로' 하이브리드(PHEV포함)모델이 2194대를, 니로EV는 886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달 국내 업체가 수출한 친환경차는 전년동월대비 15.6% 증가한 1만849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니로는 24.8% 증가한 9344대가 수출됐다. 친환경차 수출 가운데 절반(50.5%) 이상을 책임 진 것이다.
협회는 "니로는 유럽과 북미지역에서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니로가 선전하는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 가운데서도 우수한 연비가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더 뉴 니로(HEV) 공인연비는 L당 19.5km다. 여기에 앞차 간격에 따라 알아서 멈추고 출발하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스탑 앤 고'가 연비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평이다.
또한 더 뉴 니로에는 차로유지보조(LFA), 고속도로주행보조(HDA) 등 첨단 ADAS를 새로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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