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소재 ‘빛나라공부방’ 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빛나라공부방’ 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권리보장과 학습능력제고 등을 위한 지역아동 센터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정재 파트장은 “처음에는 설레임과 걱정되는 마음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고 호흡하며 금세 친해 질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이 쉽고 재미있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소감을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