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 코리아 2019'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뮤직 페스티벌이다. EDM의 전설 '스웨디쉬 하우스 마피아(Swedish House Mafia)' 최초 내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한 '마틴 게릭스(Martin Garrix)', 댄스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스크릴렉스(Skrillex)'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강현택 티머니 Payment&Platform 사업부장(상무)은 "이제 울트라 코리아와 티머니 카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며 "울트라 코리아 2019를 즐기는 가장 좋은 결제 수단인 티머니 카드와 함께 여름의 시작을 뜨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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