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시가배당률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저평가.
◇신세계
-2019년 백화점의 VIP 고객향 매출로 상위 3개사 중 실적 우위 지속 예상.
-면세점은 중국인 수요 지속, 규모의 경제 효과와 경쟁 완화로 큰 폭의 이익증가 전망.
◇F&F
-제품 다각화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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