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18만㎥ 급으로 길이 299미터, 너비 48미터, 높이 26.6미터의 규모다. 현대중공업 울산 야드에서 건조돼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이 선박은 기화율 약 0.07%를 자랑하는 화물창 기술이 적용됐다. 고효율 완전재액화설비를 탑재해 연간 100만 달러 상당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LNG운반선, LNG추진선, LNG벙커링선 등 LNG 관련 선박에 대한 발주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는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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