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건설이 2019년 경력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7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오는 20일까지 국내건축(시공, 공무, 견적, 하자보수)과 해외건축(견적) 부문의 경력사원을 뽑는다.
자격은 해당직무 경력 5년 이상으로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다.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신체검사→ 정규직 입사(7월말 입사예정) 순이며 면접 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