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88CC에서 개막되는 '2019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총 상금 12억원 규모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상현 선수를 비롯해 한국·중국·일본에서 약 144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하나카드로 대회 입장권 구매시 1장당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한정 판매로 1인 최대 2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또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평일과 주말에 구분없이 장당 8800원에 하나멤버스 티켓을 판매한다.
현장 구입시 KEB하나은행 통장 소지자는 50% 할인된다. 국가 유공자는 동반 4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미취학 아동 역시 무료입장 된다.
온라인 티켓 판매 사이트인 인터파크와 현장 판매로도 구입할 수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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