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블라인드 안에서 LG전자 MC사업부의 화합을 독려하는 듯하면서 상사에 대한 충성, 기업에 대한 투신을 강요하는 한 글이 논란이 되었던 것에 이어 블라인드가 업계 현직자들끼리 현실을 폭로하는 장으로 블라인드가 사용된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커스터머 앤 미디어 부문 직원들에게는 각자 두 대의 강제 할당이 떨어졌다. 전근대적인 발상 및 전략이라고 강하게 비난 받는 이 정책은 현재 KT 내에서 우면동 융합기술원, 네트워크 부문 등 전사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판매하라고 권유하는 것 같은 이러한 할당은 과거에도 종종 존재했지만 이처럼 본사 직원들까지 확장되어 강제 할당이 분배된 것은 이례적이라고 KT 관계자들은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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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댓글들은 이러한 강제 할당을 통해 이룬 1등은 무의미하다고 한 소리로 외치고 있다.
KT는 지난달 30일 이통 3사 중 가장 먼저 10만명 가입자를 넘긴 바 있다. 그리고 1위를 지속하기 위해 이러한 무리한 강수를 둔 것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치열한 유치전 속에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은 이러한 정황이 없는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유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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