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올해 역시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사랑과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진심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DB손보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6년 간 진행돼 총 7만920명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다.
시즌6로 돌아온 ‘가족사랑 우체통’은 응모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전년도 대비 참여가 더욱 쉬워졌다. 카드 디자인과 폰트 종류, 크기, 색상 등을 조절할 수 있어 나만의 개성 있는 카드를 꾸미는 재미 요소가 있다. 더불어, 응모작 중 BEST 사연을 선정하여 전시하고 있어 따뜻한 가족사랑을 느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사랑 우체통’이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마음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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