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 3500억원이 발행금리 3.23%에, 10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인 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이 발행금리 3.44%에 각각 발행됐다.
KB금융지주 측은 모집예정금액의 두 배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하며 흥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그룹 BIS(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은 발행 전 14.83%에서 발행 후 15.00%(1분기 잠정 기준)으로 17bp(1bp=0.01%) 개선이 예상된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기타기본자본 확충을 통한 BIS자기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 확충과 자기자본비율 관리를 통해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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