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21일 출시한 '테라'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3200만병(33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 판매량은 지난 4월 29일 기준 누적판매 약 105만 상자, 3193만병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1초에 약 9.5병이 판매된 꼴이다.
테라는 차별화된 제품력 뿐 아니라 패키지, 모델, 광고 등이 화제를 낳으며 온라인상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실제 SNS 등에서는 제품 인증샷 등 관련 게시글이 1만건 이상 넘게 검색된다. 또 모델 공유의 광고 영상 역시 공개 32일만에 조회수 1000만 뷰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내 테라의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단 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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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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