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 기프트-러브 에디션'은 패션, 화훼 등 각 분야별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만든 선물 특화 상품이다.
또한, 뷰티 브랜드 '블랑풀'의 화장품과 파자마&수면안대 등을 한 패키지에 담은 '쥬블리 뷰티 세트'(15만5000원)와 20~30대 고객에게 인지도 높은 패션 잡화 브랜드 '피브레노'의 가죽 팬케이스에 모나미 컬러펜을 담은 '펜 세트'(1만5000원)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화산석으로 만들어진 이색 방향제인 '메누하'(4만2000원), 미국 유명 캐릭터 상품 '메디테디'(4만8000원), 주문제작이 가능한 수제 핸드폰 케이스 '미스타이거'(16만원) 등 25개 브랜드의 3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가정의 달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물받는 사람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가정의 달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 높은 선물 상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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