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기간 신동·나라·금양·까브드뱅 등 23개 와인 수입사가 참여해 총 500여종의 와인 1만병을 선보이며, 최초 판매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국내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국적의 와인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와인의 대명사 '이스까이' 6만원(100병 한정),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스페셜리스트 투 리버즈 소비뇽 블랑' 3만3000원,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캐논볼 소노마 메를로' 2만5000원 등이다.
고객 체험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 심사 위원 오형우 소믈리에의 봄 와인을 테마로 한 '토크&시음회'를 진행하고, 오는 27일에는 시사와인 이나윤 편집장이 진행하는 와인 설명회를 연다. 오는 28일에는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 와인 시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화인의 시음행사와 와인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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