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자동차 업계의 전동화 대세화와 수익성 개선에 대해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전동화 모델이 나오면 목표치(2022년 영업이익률 5%)보다 높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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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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