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세기의 연인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현아&효종이 참여하여 더욱 이목을 집중 시킨다. 푸마의 국내 앰배서더인 현아가 효종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패션 센스를 발휘해 감각적인 캠페인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푸마 라이트 샌들은 한국의 뜨거운 여름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편안한 착화감과 경량성을 지녔다. 탈부착이 가능한 힐 스트랩을 사용하여, 샌들과 슬라이드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 또한 높다. 여름시즌 트렌드인 네온 컬러를 반영해 통통 튀는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물론, 깔끔한 베이직 컬러로도 출시돼 세련된 어반스타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네온, 옐로우, 화이트, 그레이, 블랙 총 다섯 가지 컬러로 구성된 남녀공용 제품으로, 4만 9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어린 학생부터 성인까지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같은 반 친구들과 단체 슬리퍼로, 단짝 친구와 우정 샌들로, 연인과는 커플 샌들로 맞추기 좋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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