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현대백화점이 봄 정기 세일 마지막 날인 14일까지 목동점 7층 토파즈홀과 지하 1층 유플렉스에서 향(香)을 테마로 한 체험형 행사인 '취향에 취해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틀리에 : 슈슈', '후니팟', '38 애비뉴' 등 향과 관련된 60여개 전문 브랜드를 통해 향초·디퓨저·수제비누 등 다양한 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 조향사와 함께 자신만의 향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향을 테마로 한 예술 작품 전시와 강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표상품은 '후니팟, 천연 에센셜 아로마 디퓨저(13만8000원)', '자연공감도, 옹달샘 화병(1만5000원~ 3만8000원)', '까사무, 스페셜 에디션 봄 시리즈 비누(4만2000원)' 등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