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지난 5일 미국 부동산 전문 개발 및 투자 회사인 커튼우드 그룹(Cottonwood Management)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차문현 전 대표이사와 커튼우드 그룹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슁(Alex Shing)을 포함해 양 그룹의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올해 2월 말 커튼우드 그룹에서 진행 중인 보스턴 시포트 소재 콘도, 멀티패밀리 아파트 및 리테일 개발 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를 기점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
이번 체결을 통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미국 시장 내에 다양한 자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우수한 자산들을 소개할 수 있는 딜소싱(Deal Sourcing) 채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해석된다.
차문현 전 대표이사 겸 최고경영자는 “보스턴 지역 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개발사업인 에셜론 시포트(Echelon Seaport) 사업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알렉스 슁 코튼우드 그룹 CEO는 "미국 시장에서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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