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희기사 모아보기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반도체 기술혁신을 위해 협력사와 상생을 강화한다.이 사장은 지난 4일 장비 협력업체인 유진테크를 방문해 “SK하이닉스와 협력사는 기술혁신을 위한 동반자”라면서 “협력사들이 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 5일 SK하이닉스는 전했다.
또한 올해에만 장비·부품 국산화 워크숍 3회, 동반성장협의회의 4회, 기술혁신기업 선정 등을 추진해 CEO와 협력사의 직접적인 소통을 지속 강화한다.
이미지 확대보기SK하이닉스가 운영하고 있는 상생협력체인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를 현재 61개사에서 79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는 최근 침체 국면인 반도체 경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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