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현대차·현대모비스로부터 29억5000만원을 급여로 지급받았다. 지난해 9월 사실상 그룹 경영을 맡으며 연봉도 큰폭으로 상승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2018년 현대차로부터 22억1300만원을, 현대모비스에서는 7억3800만원 등 총 29억5100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대비 63.9% 증가한 금액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17년 현대차로부터 12억4900만원, 현대모비스 5억5200만원 등 총 18억원을 받았다.
정몽구 회장은 2018년 현대차에서 54억7600만원, 현대모비스로부터 41억700만원 등 총 95억8300만원을 받았다.
한편 2018년말 기준 현대차 자동차부문 직원수는 6만5886명이다. 1인당 평균 급여액은 9200만원, 평균 근속연수는 18.9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직원수 6만5578명으로 300명 가량 줄었고, 급여(9200만원)와 근속연수(18.8년)는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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