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가입한 총 회원 수는 634만1471명으로 하루 평균 약 1만7000명씩 가입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는 한 시간에 약 700명이 가입한 것이며 매 1분마다 약 12명, 즉 5초에 1명씩 마이 홈플러스 멤버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자 홈플러스는 출범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최대 100만 포인트 당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마이홈플러스 모바일 앱 내 스탬프 코너에서 ‘참여하기’를 누른 후 홈플러스 대형마트/익스프레스/온라인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1개씩 주어지는 스탬프를 3개 모으면 된다. 이후 증정되는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긁어 당첨되면 최대 100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 포인트가 지급된다.
아울러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매장에서는 홈플러스 모바일 앱을 신규로 설치한 고객에게는 진라면(5개입)을 10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앱 신규 설치 시 제공되는 쿠폰을 결제할 때 제출하면 된다.
같은 기간 동안 각종 갈비류를 할인 판매하는 ‘갈비페스티벌’ 행사도 연다. ▲냉동 LA식 꽃갈비(2.3kg 호주산/미국산) 6만3900원/6만1900원 ▲냉장 찜갈비(100g, 미국산) 1380원 ▲LA식 양념소 꽃갈비 구이(1팩, 미국산) 1만9920원 등 상품을 준비해 마이 홈플러스 회원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김용철 홈플러스 멤버십사업팀장은 “홈플러스가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만든 ‘마이 홈플러스 멤버십’이 출범 1년만에 600만 회원을 돌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알찬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장 만족도 높은 멤버십 제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