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신임 대표는 1961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민연금에서 운영전략 및 해외투자 실장, 한화생명 최고투자책임자(CIO)와 NH농협금융지주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대체투자, 전통자산운용, 해외투자 등 자산운용 전 영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국내에서 보기 드문 유럽지역 대체투자 전문가로 꼽힌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부동산 중심의 대체투자 자산운용사에서 탈피해 태양광, 항공기, 대출채권담보부증권(CLO) 등 다양한 특별자산으로 업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김희석 신임 대표가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고 말했다.
김 대표 체제로 출발하는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수탁고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미국 지역에 편중된 해외투자 자산을 지속적으로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각국으로 다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최근 해외 대체투자 보폭을 적극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투자자산 비중은 60%를 넘어섰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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