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소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빈곤가정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프레드아시아’는 국내외 빈곤 아동과 40만 고려인 지원, 다문화 및 이주민 자립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NGO단체이다.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김복진 대리는 “우리가 만든 장난감으로 아이들의 신체 및 지능, 정서 발달이 이루어 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행복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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