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지난 한해 동안 영업 실적 및 증원과 고객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는 ‘2018 연도대상 시상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판매왕에 등극한 유범수 대리점 대표는 2017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한 후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정상을 향해 도전한 결과, 2018 연도대상에서 판매왕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범수 대리점 대표는 “롯데손보에서 보험업을 시작하여 옆을 보지 않고 앞만 보는 자세로 노력한 결과 판매왕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보험영업의 한계에 부딪혔을 때 동료, 회사 그리고 고객의 힘과 도움으로 도약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 인사도 함께 남겼다.
한편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2회 이상 판매왕을 수상하며 롯데손보의 발전을 이끈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강지숙 대리점 대표, 경인지역단 수원지점 이경자 대리점 대표, 제주영업파트 제주지점 김기옥 대리점 대표 그리고 새로이 중부지역단 대전지점 지학현 대리점 대표가 ‘롯데손해보험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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