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은 8일 ‘제 45회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김상조닫기김상조기사 모아보기 공정위원장과 만남을 갖고 상생협약 이행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바르다김선생은 부스를 방문한 김 위원장에게 가맹본부와 전국가맹점협의회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메뉴 개발, 원가율 절감 등으로 인한 가맹점 수익 창출 등 상생협약 이후 개선 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이 날 자리를 함께 한 이금섭 바르다김선생 전국가맹점주협의회장은 “가맹점주들의 노력과 본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높여가고 있다”며 “점주들 역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상호간의 노력으로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이 기대된다”며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바르다김선생 관계자는 “상생 협약 이후 가맹점 수익은 물론 신규 개점률도 증가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의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