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2019 서울시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 행사를 갖고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급여기금을토대로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동참해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안병석 경영관리본부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이 참석했으며, 안 본부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의 아이들이 맘껏 뛰놀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뜻을 모아 '조식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서울 시내 총 32개학교, 537명의 학생들이 조식지원을 받을 수 있었으며 올해는 총 30여개교저소득 가정 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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