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2월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 도입을 시작으로 해외선물∙옵션까지 범위를 확대시켜 고객들의 원활한 해외투자가 가능하게 되었다.
세계 최대 파생 거래소 시카고상품거래소(CME)를 비롯한 유럽파생상품거래소(EUREX), 홍콩증권거래소(HKEX), 싱가포르증권거래소(SGX), 오사카증권거래소(OSE) 등 5개 주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총 103개(선물 89개, 옵션 14개) 품목을 24시간 거래할 수 있다.
환전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멀티통화 증거금’ 서비스, 증거금 감면효과로 다양한 전략을 짤 수 있는 ‘포트폴리오 증거금’, 양방향 포지션 보유가 가능한 ‘헷지계좌’ 등을 제공해 효율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메리츠종금증권 홈페이지나 24시간 해외상품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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