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한국지엠, 포드 등 9개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차종 20만7100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콜은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결함에 따른 것이다.
포드 머스탱(297대)과 크라이슬러의 300C(1644대), 짚랭글러(3569대)는 동승자석 에어백 결함이 확인됐다.
이들 차량에는 일본 다카타가 공급한 에어백이 장착됐다. 에어백 전개 시 인플레이터(팽창장치)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 튈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
이미지 확대보기벤츠 C220d는 센터콘솔이 결함으로 제대로 잠기지 않을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후방 추돌사고 발생 시 적재함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
볼보 XC60은 트렁크 전동식 지지대의 결함으로 차량 뒷문이 닫히지 않거나 지지력이 약해져 사용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뒷문이 닫혀 사용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스위치를 작동하여도 방향 지시등이 작동하지 않는 결함이 있다. 또한 레인지로버 스포츠·벨라, 재규어 F-TYPE 등은 엔진 크랭크축 풀리 고정용 볼트 불량이 확인됐다.
다임러트럭의 Arocs, Actros 등은 차량 앞 모서리 부분에 장착된 에어스포일러(air-spolier)의 고정 부품결함으로 주행 중 에어스포일러가 떨어져 주변 차량의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야마하 XP530-TMAX J415E 등은 동력전달장치(드라이브 벨트)의 경량화로 손상된 상태로 지속 주행을 하거나 급가속 혹은 급정지할 경우 벨트파손이 있을 수 있다.
이들 차량은 판매사별로 2월28일~3월4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 받을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 급여가 전영현 부회장 3배?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27490472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저평가 해소' 안간힘 쓰는 KT...넘어야 할 산봉우리 2개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50020094800094b7542a812113117217.jpg&nmt=18)
![‘몸값ʼ 제대로 증명한 현대차 ‘연봉퀸ʼ 진은숙 사장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354170094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7190555011120fa6b69a5592112342007.jpg&nmt=18)
![1000억이나 풀었는데…‘꼼수 주주환원ʼ 욕먹는 웹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1470730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