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은 2017년 기준 폐기물 재활용률 90%, 94%를 각각 달성해 실버 등급을 충족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 10월 '2020 ECO' 선언 이후 폐기물 분야에서 첫 성과를 거두게 됐다. SK하이닉스는 폐기물 배출을 최소화하고 자원 재활용 극대화를 추진하는 등 환경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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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사 모아보기수 SK하이닉스 전무는 “국내기업 최초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획득한 것은 큰 성과”라며 “’폐기물의 자원화’를 강화하는 등 재활용률을 더욱 높여 이후 향상된 등급을 획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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