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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프렌즈, 브라운·샐리 if디자인 어워드 품다

기사입력 : 2019-02-1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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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수상 영예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네이버가 제공하는 6개 서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수상했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네이버가 수상한 서비스는 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VIBE)·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아이를 위한 스마트워치 아키(AKI)·네이버웹툰이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LICO·업무용 협업도구 라인웍스(LINE WORKS)·AI 무선 이어폰 마스(MARS)다.

우선, 인공지능(AI)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앱 바이브는 사용자가 앱을 사용하면서 '하트'로 선호를 표기할 때 마다 나타나는 리듬과 다채로운 컬러가 개개인의 다양한 취향을 상징한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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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의 화면/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바이브의 화면/사진=네이버
네이버의 AI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는 기계에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할 수 있게 만든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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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의 모습. 왼쪽 샐리, 오른쪽 브라운(라인프렌즈 캐릭터)/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바 프렌즈 미니의 모습. 왼쪽 샐리, 오른쪽 브라운(라인프렌즈 캐릭터)/사진=네이버


네이버랩스의 실내·외 위치 기술이 적용된 LTE 스마트 키즈워치 아키는 조형미와 컬러/소재의 조합으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호평 받았다.

△LTE 스마트 키즈워치 아키/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LTE 스마트 키즈워치 아키/사진=네이버
△LICO의 굿즈 상품들/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LICO의 굿즈 상품들/사진=네이버
LICO는 네이버웹툰 주식회사가 설립한 디지털 콘텐츠 전문 제작 회사다. ‘Life is Comic’의 줄임말인 LICO는 ‘당신이 생각하는 인생의 정의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메세지를 확장시켜 인터널 브랜딩을 구축하며 호평을 받았다.

△일본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의 화면/사진=네이버이미지 확대보기
△일본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의 화면/사진=네이버
이 밖에도, 일본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LINE WORKS)는 W아이콘을​ 통해 다양한 주체가 공간의 제약을 넘어 협업을 이루는 핵심 컨셉을 표현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스마트 음향 기기 브랜드 MARS는 음향 기기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MARS FOR EARS'의 컨셉으로 브랜딩을 진행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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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50개 국가에서 총 7개 부문에 6375개의 작품이 출품된 가운데,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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