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한 고객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은 갱신시에도 적용요율 변경 없이 보험료를 산출하여 연령 증가에 따라서만 보험료가 변동하는 확정갱신형 개념을 도입하여 신개념 종합보험인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을 출시했다.
‘확정갱신형’ 도입과 함께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은’종합보험에 간편고지형을 추가하여 그동안 종합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유병력자 및 고령자에 대한 가입 Needs 충족을 실현했다. 특히, 유병력자 및 고령자 고객은 보험료 변동 및 인상에 더욱 민감하여 ‘확정갱신형’ 구조를 도입한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입연령의 경우에도 최저 0세부터 최고 75세까지 운영하여 전연령층이 보험료 부담 없이 상해 및 질병위험부터 생활리스크까지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하였으며, 10/20/30년의 다양한 갱신주기 운영과 플랜 제공으로 고객의 선택권을 함께 보장한다.
일반고지형의 경우에는 간편고지형의 납입면제 사유와 함께 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증을 추가하여 ‘8대납입면제’ 운영으로 어려울 때 힘이 되어주는 보험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시켰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크게 부담을 느낄 수 있는 갱신보험료 변동성 제거와 함께 간편고지형 및 납입면제 기능 운영까지 고객의 니즈와 선택권을 존중한 상품으로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