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노우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조6258억원, 영업이익 442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3분기 중 대산 NCC 정기보수를 제외하면 기타 일회성 비용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내 낮은 재고수준 속 중국의 경기 부양책 추진에 따른 수요회복의 기대감이 고조됐다”면서 “또한 미·중 무역 분쟁 협상진전의 기대감 등 대외경제의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노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미국 플랜트 상업가동과 저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효과를 통해 1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체력이 증대될 것”이라며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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