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밸런타인데이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프랑스 유명 수제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4만원, 10입),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초콜릿'(3만9,500원, 140g, 5개입),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초콜릿'(1만9,900원, 75g, 1개입), 벨기에 초콜릿 '길리안 시쉘'(1만7,500원) 등이 대표적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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