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박주석 기자] OCI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폴리실리콘 제품 가격 하락 등의 영향으로 반토박 났다.
OCI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58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4.2% 감소했다고 11일 알렸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한 3조 1121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55.4% 감소한 103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전체매출이 40%를 차지하는 폴리실리콘의 업황 악화로 인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태양광 시장은 북미, 유럽, 인도의 성장 및 중국 시장 안정화로 신규 설치 규모가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는 127GW로 전망된다”며 “모노 웨이퍼 생산능력 급증으로 고순도 폴리실리콘 수요가 늘어나면서 판매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주석 기자 js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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