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이 ELS에 투자하여 안정성은 높이고 매월 발생하는 투자 수익을 생활비로 활용 가능한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을 출시하여 11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ELS상품에 보험의 장점을 부가했다. 예적금에 비해 높은 수준의 수익을 추구하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종목형이 아닌 지수형에, 매월 수익을 확정 지을 수 있도록 월수익확정식 ELS에 투자한다.
지수형(KOSPI200, S&P500, HSCEI 등) 월수익확정식ELS에 투자하여 위험성을 낮추고 수익 달성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매월 발생된 수익(쿠폰)을 손님에게 지급함으로써 월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관련세법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에 선취수수료 없이 자동 재투자가 가능해 손님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높였다.
하나생명 변액보험자산운용부 고안조 본부장은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매월 지급되는 쿠폰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는 물론, ELS투자로 원금손실 가능성은 낮추고 수익률을 높여 손님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리고자 고안한 상품”이라며, “Go-Stop으로 장기간 투자 시에도 필요한 자금을 충분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자금의 셀프디자인을 통하여 투자수익과 안정적인 자산관리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좋은 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인 KB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판매되며, 3월부터는 KEB하나은행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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