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원금만 ELS로 재투자하고, 수익은 손님에게 매월 지급하여 저금리와 고령화시대에 손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능하게 한 상품이다. Go-Stop 활용으로 매월 발생하는 쿠폰수익금은 연간 12회까지 지급 중지와 재개를 통해 보험차익 발생시점을 조정할 수 있어 절세가 가능하다.
지수형(KOSPI200, S&P500, HSCEI 등) 월수익확정식ELS에 투자하여 위험성을 낮추고 수익 달성 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 매월 발생된 수익(쿠폰)을 손님에게 지급함으로써 월 생활비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관련세법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에 선취수수료 없이 자동 재투자가 가능해 손님에게 돌아가는 수익을 높였다.
(무)월지급식 ELS의 정석 변액보험은 손님의 위험 성향에 따라 주가지수ELS인컴형, 국내주식형, 글로벌채권형, MMF형 펀드로 운용되며, 중도인출이나 약관대출,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하여 유연한 자금활용이 가능하다. 최소납입보험료는 500만원으로 만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각 기능별로 연간 12회까지 아무런 수수료 부담없이 펀드 변경과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하나생명의 방카슈랑스 채널인 KB국민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판매되며, 3월부터는 KEB하나은행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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