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콜을 통해 김희연 LG디스플레이 IR담당(상무)은 "이번부터 OLED 케파를 분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분기 OLED 케파는 10%에 근접하는 수준"이라면서 "이는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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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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