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월간 매출이 11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겨울 성수기인 12월 매출도 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식품업계에서는 월 매출 10억원을 넘으면 '히트 상품'으로 분류한다. 이를 감안하면 냉동면 제품이 빠른 시간에 안착한 것으로 풀이된다.
냉동 제품군에서 히트 상품을 만들어낸 노하우롤 적용, 기존의 면 제품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갖춘 것이 인기 원인이라는 평가다. 또 TV 요리·먹방 프로그램 등에서 '비비고 진한교자 칼국수'가 노출되면서 소셜 미디어 등에서 입소문을 탔고,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까지 나타났다.
김경현 CJ제일제당 HMR냉장 누들팀장은 "비비고∙고메 냉동면의 성공은 우리나라 면 시장의 패러다임이 '간편하게 먹는 제품'에서 '맛있고 간편한 제품'으로 이동했다는 것을 증명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국내 냉동면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LG생건·아모레도 못한 ‘플러스’…에이피알만 웃었다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1515028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서대문구 '현대아파트' 26평, 3.1억 떨어진 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5094911024940048b718333124111243152.jpg&nmt=18)
![자회사가 발목…이마트, PBR 0.15배 갇힌 이유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90030590850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