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종식 사장은 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렉스턴스포츠 칸 미디어 시승행사에 등장했다. 쌍용차 도약을 위한 핵심 모델인 렉스턴스포츠 칸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최 사장은 올해 목표 판매량을 국내외 16만3000대로 공격적으로 설정하며, 쌍용차 역대 최대 실적인 2002년 16만대를 넘어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코란도C 후속모델로 오는 3월 출시를 준비 중인 프로젝트 C300에 대해서는 "연간 2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에서 지난 수년간 15만대를 생산하는 데 머물러온 쌍용차를 이른 시일 내 연간 25만대 판매로 이끌만한 주력 모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 사장은 최근 한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3월 용퇴설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최 사장의 연임 여부는 오는 3월 주총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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